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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군의 근황

09년이 익숙치 않은 마군

11월 체크리스트

● 14일 팀워크샵
● 21일 치과교정치료
● 21일 쌤쥔 생일모임
● 28일 출국
● 30일 리프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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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언판-ㅂ-

딱히 포스팅과 관계없지만 뭔가 저에게 하실 말이 있으신 분은 이쪽을 이용해주세요.
댓글로 밑에 달으시면 항시 확인합니다-ㅂ-/




2주 경과 후 쓰는 렌즈삽입술(알티산) 수술기(?) 먹고 읽고 본 것의 감상

5월29일-30일, 양안의 렌즈삽입술, 그 중에서도 알티산 렌즈 삽입술을 받았습니다.

저 같은 초고도근시안(-7디옵터 이상...인가요;;이하인가요. 아무튼 그보다 눈이 나쁜;;)소유자에게는 요즘 많이들 하는 라식이나 라섹은 정말 그림의 떡이었기 때문에 항상 부러움의 눈물을 흘리다가 겨우겨우 받은 수술인데.. 2주가 지난 지금 기쁘기도 하고 아직 실감이 안나서 어리벙벙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주변에 저 정도로(-13디옵터)눈이 나쁜 사람은 드물지만..-7디옵터 근처에서 라식라섹이 간당간당한 사람은 꽤 많았던지, 수술 전에는 몰랐는데 수술 소식을 듣고 적극적으로 물어보는 사람이 많더군요. 저 같은 경우도 2000년도 들어서자마자 수능 후 변신을 도모하면서 라식을 알아보다가 절대 무리라는 얘기를 듣고 참패, 라섹이 나와서 혹시나 했다가 참패한 이후, 주변에서 속속 수술하고 편해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우울해하는 와중에 렌즈삽입술 기사를 봤지만(이 계열 뉴스는 항상 빠르게 체크!!)....눈을 째서 렌즈를 넣는다는..제목부터 무서운 이 수술명 때문에 감히 접근하지 못하고 '주변에 누구라도 한명하면 용기를 가져볼텐데!!'..하는 마음가짐이었던지라 수술 체험기를 한번 써봅니다.

 라식과 라섹도...처음 시작부터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아서 더 알아보는걸 그만두었던지라 수술방법을 잘 몰랐는데...듣고보니 이쪽도 보통 수술이 아니더군요. 경험자들이야 다들 금방 끝났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쉽게(?)시도해보는건 역시 주변에 한 사람이 많기 때문인거같아요. 렌즈삽입술도 주변엔 한명도 없었지만..인터넷 검색을 하니 몇년전엔 한명도 없었는데 수술후기가 꽤 나오더군요. 그래서 유명한 강남 아***병원에 수술 가격을 물어본다던가 버닝의 최고점을 찍고 있던 중, 예약해둔 눈 전문병원-아빠가 녹내장 진료로 다니시던-에 녹내장 관련 검사를 받으러 갔다가->원장선생님의 추천->마침 그 원장선생님의 간호사분이 몇달전 수술->소개...라는 급 전개로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녹내장검사 같은 경우는 저같은 고도근시, 가족력이 있을 경우는 골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받았는데 다행히 아빠랑은 눈 상태가 완전틀려서 녹내장 걱정은 좀더 나이든 후에나 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 초스피드 전개때문에 3주간 주말에 아무것도 못했다는 결론이;;;
(동공확장(녹내장)->동공확장(검사)->동공축소(홍채절재술))

1.검사의 진행
안내삽입술의 검사는 일단 동공을 확장하기 떄문에 검사를 한날은 반나절 정도 눈이 부셔서 운전, 독서, 심하게는 외출이 힘들게 됩니다. 눈도 부시고 초점도 잘 안맞아서...웹서핑, 독서 기타등등을 전부 못하는 지루한 주말을 보냈지요.녹내장 검사도 거의 유사하게  동공을 키워서 눈이 부신 두주엿습니다. 검사는 시력, 안압 외에도 시야반경이라던가 각막내피세포수, 건조도 등등을 측정하느라 2시간정도 걸렸습니다. 평소 렌즈를 잘 안끼는지라 검사엔 별다른 준비는 필요없었구요.
(하드의 경우 3주, 소프트는 2주 정도 각막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착용하지 않고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2. 수술의 선택
 검사 결과 저는 알티산 수술이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내삽입수술의 경우 홍채위에 거는 알티산과 알티플렉스가 있고  수정체 바로 위로 들어가는 ICL류로 크게 둘로 나뉘는데 icl같은 경우 녹내장백내장의 부작용의 위험이 있다고해서 내심 알티산이나 알티플렉스로 맘먹고 있던터라 그러려니..했습니다. 알티플렉스는 넣는 렌즈가 좀더 말랑~해서 절개부위도 적고 수술후 봉합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어 회복이 알티산보다 빠른 장점은 있지만 대신에 알티산은 렌즈를 넣고 꿰매면서 난시 교정 효과가 있다는 장점이 있긴하지요. 이 쪽은 각막내피세포수 감소라는 초초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긴한데.........음;;이건 수술후 검사를 받아보는 방법 외에는 어떻게 할 방법이;;화..확률이 적다니까요 뭐;;;

 그래서 내피세포수 3천개정도 이상이어야 수술이 가능한데 다행히 저는 왼쪽눈이 2980의 간당간당한 수치;; 오른쪽이 3천여개로 패스했습니다. 검사 전엔 눈이 너무 나쁜것만 걱정했는데..(라식라섹의 경우 그냥 시력검사만 하고 바로 불가판정나고 끝나서리..)렌즈 도수가 굉장히 높게까지 있어서 그쪽은 오히려 걱정 안해도 되겠더군요. 그리고 미용상의 단점(?)으로는 홍채위에 렌즈를 얹는 방식이라 자세히 보면 렌즈가 육안으로 보인다능....;;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안보이긴 하지만 좀 미묘하긴 하죠. 그..소프트나 하드렌즈가 보이는거랑은 기분이 틀린 미묘한;;; 모양도 똥그란 모양도 아니구요

사실 ICL류냐 알티산류냐...하는건 병원 답변을 보면 자신있는 수술방법을 부각시켜서 권하는 느낌이 많아서.. 좀 걱정하긴했는데..병원 선택할때 약쪽 수술방법을 다 할수 있는걸 고르는게 좋은거 같아요. 전 icl 생각도 안해봐서 이 병원이 가능한건 알았지만 자신있는 수술이 뭔지는 안 물어봤네요;; 근데 대체로 알티산 쪽으로 추천하는듯;;??? (단지 전 추천+수술하시는 원장님도 라섹을 하셨다는 거+원장님이 딴 병원에서 쌓고온 경력에 플러스로 나름 새 기자재를 갖춘 병원이라는 것으로 병원을 결정했습니다;;)

아..기본 안과 검사 외에도 밑에 내과가 있어서 내과 검사도 같이 하더군요. 심부전이 있대서 깜짝;;거의 무시할만한 수치였지만요;

......젤 중요한 가격은...
라식라섹의 두배좀 넘는 듯...그리고 최신기술이라 그런지 알티산보단 알티플렉스가 비싸고요.(한 20쯤..??)
성과급과 펀드 하나를 투자했습니다 'ㅠ'
올해의 소득공제는 의료비로 해결한다 ㅠㅠ!!!!(교정이랑 합치면 천하무적-_-d)
그나저나 딴병원은 이런 기본검사나 내과검진비는 수술비에 포함하는거같은데 이 병원은 짤없이 다 받았더군요'ㅠ';;

수술 전 소요시간은..라식라섹은 맘먹고 바로도 되지만 렌즈삽입술은 우선 렌즈의 재고가 없으면 기다려야하기 떄문에 몇주정도 여유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3.수술 전 준비(홍채절제술)
검사를 받은 바로 다음 주에 홍채 절제술을 시행했습니다. 렌즈를 얹으면서 순환이 안되서 녹내장이 생기는걸 방지하는 처치인데 이를 위해 동공을 줄이는 안약을 넣고 몇가지 기본적인 검사를 받은다음 레이저로 절제를;;;했습니다. 몇몇 후기를 보면 수술하는것보다 이게 아팠다는 사람도 있긴한데 ........확실히 수술때 아픈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수술에 비교하면 홍채절제술은 무지 간단했어요. 안해본 사람으로써 감히 얘기하면 라식같은 느낌이 아닐까싶은데;;;약한 마취랄지..진통이랄지 감각을 둔하게 하는 안약을 넣고 보호 렌즈를 눈에 얹은다음 몇초간 레이저를 바라보고 있으니 순간 눈 앞이 까매지면서 끝났습니다. 부작용으로 머리가 좀 띵-한게 하루정도 있다고 하셨는데 때마침 감기몸살이라;;;머리가 좀 띵한게 뭐때문에 아픈지 모르겠더군요;;;;

또 몇몇 후기엔 고개를 세우고 자야한다던가 엎드리면 안된다던가 하는 후기가 있었는데 전혀 그런 주의사항이 없어서;;맛사지 받으러 가서 잤습니다'ㅠ' 3주 연속 빈둥거리기 너무 지겨워서;;

수술은 홍채절제술 후 한달 뒤에 했는데....그 사이 리프레쉬 휴가일정 받아둔거랑 회사 선배들 결혼식이 매주매주 있어서 좀 미뤘습니다. 수술을 이렇게 스피디하게 진행할줄 알았으면 근로자의 날을 끼고 수술하는게 바람직했겠으나......리프레쉬 계획을 연초에 이미 잡아놓은지라 그만-_-;;; 홍채절제술과 삽입수술 사이엔 렌즈를 껴도 문제가 없다고 하셔서 각 결혼식에 딱 두번 껴주고 바이바이 했습니다. 아직 싸들고 있긴한데 어느날 날잡고 치워버려야곘어요. 안경이랑!!!

4.수술
리프레쉬 휴가낸지 한달밖에 안된지라 눈치를 보면서 팀장님 학회가는 금요일 오후 조퇴를 했습니다.(전 이 수술로 단 하루도 회사를 빠지지않았어요!! .........지금생각하면 수술후 하루는 쉬었어야 했을거 같긴하지만;;)12시에 회사에서 나와서 서울로 상경, 점심을 먹고 화장을 싹 지운다음 병원으로 갔습니다. 이거도 병원마다 틀린게..미리 항생제나 안약을 넣고 오라는 병원도 있더군요. 전 그냥 덜렁;;;

기초적인 검사 및 혈압체크를 하고 수술환자의 대기실??회복실??로 올라가니 수술복을 갈아입으라고 주셔서 그때부터 덜덜 떨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엔 전부 녹내장이나 백내장, 노안수술을 하신 할아버지들이라 이질감을 느끼면서 떨고 있자니 간호사분이 오셔서 알약을 주셔서 먹고 정맥주사를 놔서 과민반응 등을 체크했습니다.(물리적으로 이게 젤 아팠음!!) 그러고도 한참 있은 다음에야 수술실로 이동... 이동하기 전에 화장실도 미리 가라고 하고 수술하면서 심리적으로 느낀 시간도 있어서 엄청 오래 수술한거같았는데 수술실에 올라가면서 본 시계가 4시반, 다시 내려와서 보니 5시여서...대기시간 따지면 수술자체는 20분정도 걸린거같아요.

수술실 올라가서 머리카락 가리고, 마취 안약을 넣고 제 발로 수술대에 올라누워서 수술 시작!

수술 과정은 뭐......................간단히 말하자면 '아프진 않고 눈앞의 수술 기구는 다 보인다!!'로 정리를....
눈앞의 무서운 친구들(메스라던가 메스라던가 메스라던가!!)을 아웃포커싱하고 저 멀리 조명만 바라보는 인내심과 평상심이 필요했습니다;;딴데보면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상상만 해도 무서워요;; 내가 그걸 어떻게 했지 0ㅠ0!!!!

후기엔 렌즈를 얹자마자 잘보이고.........뭐 이런거 있었는데 그건 잘 못 느끼겠고;;금요일에 수술한 왼쪽눈은 수술 후 안대붙이고 있다가 집에 가기전에 원장님이 다시 보신거 외에는 내내 눈감고있었습니다;; 아직 손도 안댄 오른눈이 있어서 살짝 문자만 보면서 그날은 하루종일 취침;;다음날 너무 자서 허리가 아플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안약넣으려고 안대빼고 눈뜨면서 옆에 피딱지;가 붙은 눈꼽이 낀걸 보고 기함을 했죠;;;;

5.수술후
1日
토요일 오전에 오른쪽눈을 마저했는데...언제 끝날지 몰라서 곧 끝나리란 기대를 안고있던 첫날과 달리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는지 알게된 둘째날이 더 참기 힘들었습니다. 먼저 수술한 왼쪽눈은 오른쪽눈 수술전엔 전혀 눈을 못뜨고 있었는데 오른쪽수술해서 딱 안보이게 되자마자 신기하게 확 떠지더군요;;역시 마음의 문제인가.
이날 왼쪽눈의 실밥을 한올;;잘라냈는데 마취고 안약이고 뭐고없이 그냥 눈앞에서 주삿바늘 하나들고 실밥을 뜯으려고 하신 원장님에게 놀라긴했지만;;수술직후 약 0.5정도되던 왼쪽눈이 난시좀 교정되고 하면서 0.7정도로 올라갔고 오른쪽눈은 왼쪽에 비해 난시가 덜해서 그런지 수술후 바로 0.6정도로 보여서 대충 시야가 트였습니다.
(저는 수술전 안경쓰고 교정시력이 0.1~2였던 사람이라;;그정도 시력으로 별로 불편한건 없었습니다;;;의사선생님이 딴 사람들은 막 수술후 1.2정도 시력을 기대하지만 보통 교정시력이 0.8~1.0사이로 나와서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제경우는 안경을 보시면서 이런 사람이 수술하기도 맘편하다고 대놓고 선언하셨쥬;;;)
2日
왼쪽눈 하나, 오른쪽 눈 하나 실밥을 하나씩 풀고 0.8이 되었습니다;;
수술후 이틀째까지는 항생제랑 소염진통제류를 엄청나게 과다복용했는데..
운동도 금지고 딱히 할수있는것도 없어서 먹고 약먹고 눕고만했더니...부작용으로 위장관운동장애랑 속쓰림이;;;
3日
오른쪽눈 실밥을 풀고 1.0이 되었습니다;;
5日
갑자기 눈의 충혈이 심해서 안과방문, 실밥때문에라는 평가를 듣고 또 하나를 뜯은다음 스테로이드안약의 사용을 끊었습니다.
다음 방문은 1달 후인 7월이라 현재는 이상태로 고정이네요. 1.0정도 나온다는데 그정도로 잘 보이진 않고 아직 실밥도 있고 충혈도 좀 남아있습니다. 실밥이 남은 오른쪽눈에 눈꼽같은게 많이 끼는 편;;
10日
세수 시도;;
세수 3,4일후에 물안들어가게 하면 된다고 했는데 전 불안해서 그냥 가제수건에 물짜서 닦고 썬크림도 안바르고 다녔습니다.(클린징 무서워서;;) 최근 몇년간 안타려고 싸매고 다닌게 도로 아미타불;;
14日
셀프 머리감기;; 그동안은 엄마가 매번 수고를 해주셨죠;;;

수술후 16일째인 지금은 매일 안약넣는거랑 밤에 잘때 보호 안경을 쓰는거외엔 특별한 점이 없네요.
삽입술의 좋은점은 자외선을 조심해야한다거나 건조증이 와서 인공눈물을 넣어줘야하는 사후관리가 없는 점인듯해요.
유기합성실에 있는터라 회사에 보안경차원으로 안경은 매번 쓰고가긴 하지만 도수가 없어져서 눈이 두배가 된건 맘에 듭니다.
볼살을 안경이 못 가려줘서 안그래서 더 찐 살이 더 통통해보이는건 감수해야겠지만.

나중에 기억도 되새겨볼겸 수술과정을 정리해봤는데 어째 사족이 더 길어던거같긴 하지만..만족스럽긴합니다!!
카드빚이 노예가 되엇지만; 그래도!!그래도!!!

....별건없지만 안경을 벗었으니 패션뷰티로 한번 보내봅니다'ㅂ'








090425-090503 런던-체코 리프레시 다녀왔습니다. 먹고 읽고 본 것의 감상

가까운데서 찍어서 어찌된지 장엄샷??이 많아진 빅뱅;;

날씨가 좋아서 잘 당겨왔어요~
10도20도 이래서 쫄아가지고 캐시미어 니트랑 내복히트텍까지 챙겨갔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낮은 무지 덥고 아침저녁만 쌀쌀한정도였어요. 한국이랑 비슷?? 그쪽에선 엄청 따뜻한 날씨라 생각하는지 막 끈나시 언니들이 왔다갔다했지만...또 밤이되면 코트입은 사람들도 돌아당기니 신기한 날씨였지요. 그래도 비가 하루밖에 안온건 하늘이 도와주신듯..

어찌된게 전체 사진이 500장인데 260장이 영국(5박6일), 나머지가 프라하(2박3일)인지는 미지수;;

프라하는 구시가 광장이 숙소라서 오며가며 너무 이뻐서 마구 찍었는데 피사체는 계속 똑같아서..천문세계의 시간대별 사진이라던가;;틴성장의 군중변화같은게 찍혀서 그런가봅니다'ㅂ'

런던사진 쬐금..

교대식이 있는 듯한 훼이크로 우릴 속인 버킹검궁;; 안에만 찍어서 이렇지..밖에는 같이 낚인 수많은 관광객들이 철창을 잡고 늘어져있었습니다;; 바보같이 '내일'한다고 써있는 표지판을 보고도...아침에 왔으니까 저건 어제 써놓은게 아닐까? 다른 사람들도 다같이 기다리잖아?하면서 1시간반여를 기다렸어요; 11시반쯤되서 다같이 낚인걸 알고 쓸쓸히 해산... 결국 이 다음날은 비가오고 그다음은 옥스퍼드에 가는듯 이런저런 사정이 겹쳐서 교대식은 못봤어요.

웨스트민스터................어베이와 카테랄;;은 아직도 헷갈립니다;; 런던에서 가장 화려한 건축물이었어요. 안은 못봤지만;;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한 런던아이. 한번 타볼만은 하지만...몸상태가 좋을때, 그리고 일찍!!타느걸 추천;; 탑승시간이 문제가 아니고;;안의 의자에 앉을수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을 한칸에 집어 넣어서 몇명은 서있어야하거든요.(<-그리고 서있었다...;;;)꽤 오~~래 운행하는데 그래가지고야 원;; 나중에 위로 정점에 올라가서 사람들 구경할때는 기운이 빠져서 오히려 앉아있었어요;;


너무 길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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